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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TORY 카메룬 냐비디, 강을 건너야 닿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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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4-0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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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야 닿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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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냐비디는 쉽게 찾아갈 수 없는 곳입니다.
바피아 교구 중심 도시에서 약 50km. 비포장 도로를 따라 이동하고, 강을 배로 건너야만 도착할 수 있는 숲속 마을입니다. 교육 시설이 부족한 이 외딴 마을에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 교육을 받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마을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강을 건너야만 닿는 곳에도, 아이들은 배우고 싶었습니다."

 

모래를 직접 채취해 지은 두 개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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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학부모들과 교황청 아동선교회의 도움으로 냐비디 가톨릭 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래를 직접 채취해 두 개의 교실을 지으며 학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유치원과 초등입문단계 학생 1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기 시작했고, 학생 수는 점점 늘어났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을 받아들일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모래를 직접 날라 지은 교실 — 그것은 벽돌이 아니라 마을의 의지였습니다."

 

교실 3개, 그리고 새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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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my kids바피아 교구와 협력하여 학교 확장 건축을 지원했습니다.
교실 3개와 교장실 및 행정실이 포함된 새 건물이 세워졌습니다. 외딴 지역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교구와 지역 주민들이 협력하여 자재 운송과 공사를 체계적으로 진행했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건축이 안정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2025년 새 학기부터 아이들이 이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 건물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었고, 교사 추가 채용과 지역 고용 창출로 마을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새 교실의 문이 열리던 날, 마을의 미래도 함께 열렸습니다."

모든 아이들과 웃는 세상을 위해

강을 건너 학교에 가는 아이들의 꿈, 여러분의 후원으로 이어집니다.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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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llmykid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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