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TORY 캄보디아, 두 곳의 만남 그리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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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의 만남, 그리고 변화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인근 푸삿 지역은 기후 변화와 빈곤의 영향을 동시에 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멀리 떨어진 한국에는 오랫동안 세상과의 연결을 잃고 고립과 은둔 속에 지내온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두 곳의 이야기가 하나의 사업 안에서 만났습니다.
"멀리 떨어진 두 세계가, 한 아이의 눈빛 안에서 만났습니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생태 수업

all my kids는 사단법인 행복공장과 협력하여 고립·은둔 경험이 있는 한국 청년들이 직접 교안을 기획하고 캄보디아 현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생태 환경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청년들은 푸삿 지역의 학교와 공부방을 방문하여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빈곤 가정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의 실제 생활 여건도 함께 살폈습니다.
"가르치러 갔다가,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받아 돌아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수업,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

현지 아동들에게는 자연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청년들에게는 타인을 돕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경험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수업이었지만, 누군가에게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은 수업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다시 시작하게 했습니다."

www.allmykid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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