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TORY 모잠비크, 선생님이 웃을 수 있어야 아이들도 웃는다
페이지 정보

본문

선생님이 웃을 수 있어야
아이들도 웃는다

모잠비크 우텐델레.
이곳은 경제적으로 매우 취약한 지역입니다.
학교가 있어도 교사들조차 안정적인 급여를 받지 못하는 곳. 교사가 흔들리면 교실도 흔들립니다.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기 쉽지 않은 환경이었습니다.
교사의 안정이 교실을 바꿨습니다

all my kids는 한국외방선교수녀회와 협력하여 하느님의 어머니 복지관 소속 교사들의 급여를 지원했습니다.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된 교사들은 수업 준비에 더욱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체계적인 수업이 이어졌고, 본당 신부님과 함께하는 교리반도 운영되었습니다. 교사의 안정과 자존감 회복은 곧 교실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교사의 안정과 자존감 회복은 곧 교실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이 미래를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보다 밝아진 교실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를 품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 그것만으로도 이 지원은 충분한 의미를 가집니다. 교사 급여 지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니라, 우텐델레 아이들이 희망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www.allmykids.or.kr
- 이전글몽골 헝허르, 매일 삶은 달걀 하나, 그리고 수업 26.04.03
- 다음글모잠비크, 연필한자루 꿈을 적을 수 있는 도구 26.04.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