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TORY 파키스탄, 알지못한 누군가가 응원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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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집에서 교실로

파키스탄 파이살라바드 디콧 지역. 이곳의 아이들은 벽돌 공장 노동자나 청소부로 살아가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흙집에 살며 위생 시설조차 없는 환경 속에서, 교육은 먼 이야기였습니다. 차별과 빈곤이 대물림되는 현실 속에서 아이들은 교실에 앉을 기회조차 쉽게 얻지 못했습니다.
"흙집에서 태어난 것이, 교실에 앉을 수 없는 이유가 되어선 안 됩니다."
학비, 교복, 가방, 통학비까지

all my kids는 카밀리아수도회와 협력하여 105명의 아동에게 학비, 교복, 책, 가방, 학용품, 통학비를 전액 지원했습니다.
담당자를 통해 아이들의 학업과 생활을 지속적으로 살폈고, 인성 교육을 통해 자존감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외부 평가를 통해 학업 성취도도 함께 점검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부담이 사라지자 아이들의 표정이 한결 밝아졌고, 학교생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방 하나가 생겼을 뿐인데, 아이는 처음으로 학생이 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알지 못하는 누군가가 응원하고 있다는 것

아이들은 자신들을 알지 못하는 한국의 후원자들이 미래를 위해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 그것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습니다. 교실에 앉아 웃을 수 있게 된 아이들의 표정이 이 지원이 만들어낸 가장 값진 변화입니다.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가 나를 응원한다는 것 — 그것만으로도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www.allmykid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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