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TORY 차드 쿰라, 사막 위에 세워진 배움의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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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위에 세워진
배움의 터전

차드 쿰라. 국토의 3분의 1이 사막인 척박한 땅입니다.
빈곤과 저개발로 일자리가 부족한 이곳에서 14~17세의 많은 소녀들이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채 미혼모가 되어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습니다. 배움의 기회를 잃은 젊은 여성들에게, 그리고 범죄와 마약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다른 선택지가 필요했습니다.
"배움의 기회를 잃은 젊은 여성들에게, 다른 선택지가 필요했습니다."
기초 공사부터 외벽까지

all my kids는 살레시오 수녀회와 협력하여 아욱실리아 직업훈련 센터 건축을 지원했습니다.
기초 공사부터 벽돌 조적, 외벽 공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거쳐 2025년 12월 건물이 완공되었습니다. 사막과 빈곤의 땅 위에 여성들의 미래를 위한 배움의 공간이 세워졌습니다.
"사막과 빈곤의 땅 위에, 여성들의 미래를 위한 배움의 공간이 세워졌습니다."
2026년 첫 수업이 시작됩니다

2026년 이 공간에서 재봉, 컴퓨터 교육, 기초 문해 교육 등 실질적인 직업 훈련이 시작됩니다.
정규 교육의 기회를 놓쳤던 젊은 여성들이 다시 배움의 길로 돌아설 수 있게 됩니다. 주말에는 지역 어린이들에게도 문이 열립니다. 교육과 놀이가 함께 이루어지는 안전한 공간으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됩니다.
아욱실리아 직업훈련 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닙니다. 여성들에게는 자립의 기반을, 아이들에게는 보호와 희망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단순한 건물이 아닙니다. 여성들에게는 자립의 기반을, 아이들에게는 보호와 희망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www.allmykid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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