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TORY 인도 부족지역, 가난이 배움을 포기하게 만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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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배움을
포기하게 만드는 곳

인도 아삼, 마디아프라데시, 자르칸드. 부족 지역의 아이들이 사는 곳입니다.
문맹률이 높고 교육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특히 여아들은 조기 중퇴, 조혼, 아동 노동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가정의 극심한 빈곤은 아이들의 배움을 가장 먼저 포기하게 만드는 현실이 되고 있었습니다.
"가정의 극심한 빈곤은 아이들의 배움을 가장 먼저 포기하게 만드는 현실이 되고 있었습니다."
교실로 돌아온 아이들

all my kids는 애덕의 도미니코 수녀회와 협력하여 부족 아동, 특히 여아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고등교육까지 마칠 수 있도록 학교 및 기숙사비를 지원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지원은 비용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아동과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학업 지속 여부를 함께 살폈습니다. 중도 탈락 위험에 놓였던 아이들이 다시 교실로 돌아와 꿈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중도 탈락 위험에 놓였던 아이들이 다시 교실로 돌아와 꿈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움으로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는 아이들

출석률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학습 능력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성적만이 아니었습니다. 자존감과 사회성도 함께 자랐습니다. 이 사업은 가난을 단번에 해결하는 지원이 아니라,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었습니다.
all my kids는 앞으로도 부족 지역 아동들이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갈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장학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었습니다."

www.allmykid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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