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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야기] 별사랑 이주민센터에서 전해진 따뜻한 나눔
작성일 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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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얼 24일, 별사랑 이주민센터에 시설 보수와 차량지원을 해주신 익명의 후원자님께서 오늘 다시 이주민센터를 찾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바로! 이주민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식사를 위한 제철 음식, 오이지!를 담그시기 위해서 인데요.
 
전날부터 별사랑 이주민센터 수녀님과 함께 시장에 방문해 오이 300개를 구매하셔서, '이렇게나 많이...?!'싶은 생각을 하던 찰나에, 
"적으면 괜히 남줄 때 아까운 마음이 든다. 넉넉하게 해야 나누어주기 좋으니 이주민 가정에도 보내고 다른 이주민 센터와 수녀님들께도 보내시라."라는
후원자님의 정이 흘러 넘치는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박사 위에 밥사(밥 잘 사주는 사람), 밥사 위에 감사, 감사 보다 더 높은 것이 '봉사'라는 말이 있지요?
가진 것을 아낌없이 베풀고 '봉사'하는 삶을 사시는 익명의 후원자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감4(감사, 감동, 감탄, 감격)가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