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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이주민센터 '차량 지원' 축성식
작성일 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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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에 소사 '별사랑 이주민센터'의 차량 축성식이 있었습니다. 
별사랑 이주민센터는 법적인 보호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주민​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 가정의 아이들의 공부방과 산모와 유아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 치료가 어려운 산모와 환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어 차량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곳인데, 겨우 이용하던 차량이 수명을 다해 폐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현재 익명의 후원자가 '코로나19로 하늘 길이 막혔으니 '올마이키즈'라는 단체명 처럼 모두가 나의 아이들인데, 한국에 와있는 이주민 아이들도 우리의 아이들 아니냐'며 3곳의 이주민센터의 시설 보수 지원금을 후원하여 공사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차량 봉사자를 찾느라 힘든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신 후원자가 ​차량 지원까지 후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이날 축성식에는 올마이키즈 이사장(김영욱 요셉 신부)과 익명의 후원자, 그리고 이 센터를 운영 주체인 성가소비녀회 여러 수녀님들이 함께 기쁨과 감사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이 날 종일 비가 내려 걱정이었는데, 수녀님들이 하느님이 비로 축성을 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하​셔서 걱정이 기쁨으로 바뀌였습니다.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새소리 처럼 아름답다​."고 말하는 후원자님께 김영욱 이사장은 "이 처럼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후원자님을 보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워하는 이 시기에 주님의 사랑의 깊이를 보는 것 같아 많이 배운다."는 소감을 밝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