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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뉴어셉틱학교 준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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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8 10:07 조회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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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키즈 건립 지원한 네팔학교 준공식 열려

- 인천교구 부개동본당 기부로 교실 8개 새 건물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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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교구장 폴 시믹 주교, 올마이키즈 이사장 김영욱 신부 등 18명의 내빈과 

    82명의 뉴어셉틱학교 학생들​

 

 

지난 102일 네팔 토카르파에서, 인천 부개동본당(당시 주임 호인수 신부) 신자들이 

15000만 원을 기부해 건립한 뉴어셉틱학교 준공식이 진행됐다

준공식은 천주교 네팔 교구장 폴 시믹 주교, 올마이키즈 이사장 김영욱 신부 등 18명의 내빈과 

82명의 뉴어셉틱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학교 건축에 후원을 한 부개동본당과 개인기부자(김원태, 황해순, 유미경)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그리고 축사에서 김영욱 신부는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격려했다.

 

올마이키즈의 비전은 모든 아이가 웃는 세상입니다.

뉴어셉틱학교의 새 교실에서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뉴어셉틱학교는 20154월 네팔 대지진의 피해를 입은 학교로 지진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 중 한 곳인 

신두팔촉에 위치해 있다. 정부로부터 아무런 지진피해 복구 보조도 받지 못한 상태로 

함석으로 만든 임시 건물에서 초등학생들이 1년 넘게 공부하는 상황이었다

초기 11명 학생으로 시작한 사립학교이지만 가난한 산골 아이들을 위해 적은 수업료만 받고 

양질의 교육을 하였기 때문에, 현재 학생수는 116명이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충분하지 않은 교실과 시설을 위해 학교가 신축됐다.

 

신축된 뉴어셉틱학교는 콘크리트조 건물로 8개의 교실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공사는 201812월에 착공하여 완공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됐다.

 

이번 공사를 통해 116명의 아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올마이키즈는 지난 2012년부터 25개의 국가에서 교육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최초 135명의 아동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결연지원과 교육시설 건립 및 공부방

보육원, 도서관, 학교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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