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야기

조혼이 사라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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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아 작성일18-07-24 18:39 조회2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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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글라데시에서 아주 마음 아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여자아이가 결혼을 하여 학업을 중지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너무 놀랍지만 현지에서는 그리 놀랄 일도 아니라는 말과 함께 안타까움이 가득 묻어있는 관리 수녀님의 글이었습니다.
이 곳에서 소식만으로도 이렇게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데 현장에서 직접 매일 보던 그 어린 학생이 조혼으로 팔려가는 모습을 본 수녀님의 마음은 어떠했을지, 그리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무척 예쁘던 아이는 또 얼마나 무서웠을지, 속이 너무 상합니다.
화가나서 눈물이 납니다...
더디지만 우리의 관심과 나눔으로 교육받고 성장한 세대들이 인권의 테두리에서 보호받고 행복한 꿈을 꾸는 날이 올것이라는 믿음을 다져봅니다.
교육을 통한 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고 더디지만 우리 모두는 교육의 힘을 믿습니다.
함께 여성과 아동 인권의 불모지인 많은 지역의 아이들에게, 그리고 여성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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