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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본당 신자들, 마음을 모아 디나스푸르 아이들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 기부
작성일 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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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서창동본당(주임 이재천 신부)이 해외어린이교육후원회 (사)올마이키즈(이사장 김영욱 신부)에 1월 27일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올마이키즈는 기부금을 방글라데시 디나스푸르 지역의 나자렛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외방선교수녀회가 운영하는 나자렛학교는 학생 300여 명이 재학 중이나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다.

서창동본당은 이재현 신부는 “성전 건립으로 인해 본당 부채가 있지만 진정한 기부는 없을 때도 나누는 것이기에 특별헌금 등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며 “전 세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사)올마이키즈는 2012년 설립돼 해외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의 교육과 자립을 돕는다. 현재 전 세계 25개국 어린이를 위해 장학금 지원,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전은지 기자 eunz@cpbc.co.kr

- 2019년 2월 17일 가톨릭신문에 게시된 기사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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