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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뉴스에 올리신 글 2
작성일 14-03-13

본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올 마이 키즈’란 '모두 나의 아이들’이라는 뜻입니다. 해외 가난한 나라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교육사업을 통해 자립하도록 어린이와 후원자를 1:1로 결연하여 후원하는 단체입니다. 2013년 인천교구 단체로 인준을 받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선발과 추천은 해외에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는 한국 수도회와 여러 단체를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아, 아프리카 등 15 개 나라에 약 300 명의 어린이를 후원자와 연결해 주었습니다.

저희가 후원하고 있는 지역에서 온 신부님과 수녀님의 편지 일부를 소개합니다.


“저희 학교 학생들을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곳 대부분의 학생은 가난한 집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은 하루 1 달러도 채 안 되는 돈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한 학생이 저에게 울면서 하는 말을 기억합니다. 아버지가 학생을 학교에서 떠나게 했는데, 이유는 등록금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후원자들의 지원은 이런 재난으로부터 어린 학생들을 구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탄자니아 학교 교장신부님)


“저희 수도회가 있는 곳에는 공동묘지를 관리하며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상당수의 어린이는 묘지에서 놀거나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곳 소임에서, 이들의 참담한 현실과 내일이 없는 가난한 삶을 해결할 유일한 길은 배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습니다.” (필리핀 성가소비녀회 수녀님)

 

올마이키즈는 교육사업을 통해 가난을 해결해 보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가난하면서도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게 하기 위해, 자녀들의 공부를 위해서라면 아끼지 않고 희생하셨습니다. 그 열정이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교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교리는 부활입니다. 즉 살리는 일입니다. 죽어가는 생명을 다시 살리는 것보다 더 큰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느님이 하셨던 일을 이제 우리가 함으로써 우리는 하느님을 만날 수 있으며, 감히 하느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새해에는 어린이 하나 입양하여 사랑으로 키워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라고 합니다. 모든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가지고 동물도 키우는데, 사람 하나 살리는 일은 얼마나 더 소중한 일입니까. 아이들의 생명을 살려 주십시오. 아이들의 가정을 가난에서 구해 주십시오. 기도해 주십시오!

 

하루 1,000 원, 매월 3만 원으로 아이들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회원이 되시면 어린이의 정보와 사진을 보내 드리며, 연1~2회 서신교환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맺으며 성장과정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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